스케치업으로 후다닥 만든 뒤에 급하게 마무리. 자세히 할 시간도 없어서 대충;
  급하게 하다보니 제대로 렌더러에 대해 공부도 못 하고 샷을 뽑아내게 되었다.

  다음엔 아무래도 3D부터 제대로 올려야겠다. 예전부터 올리는 방식이 올리기엔 편하기는 하지만... 그리고 툴을 스케치업으로 한정지어서 쓰지 말고 방학이나 다음 학기에 여러가지 툴을 다뤄봐야겠다. 아무래도 라이노 중심이 될 것 같지만, BIM인 레빗도 한 번 도전해봐야 할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