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만난 통계학과의 학승이랑 마신 칵테일들...

그래스호퍼는 우유처럼 부드러우면서 약간의 민트향이 나는 것이 좋았고
라임블루펀치는 예전에 먹어본 것처럼 레몬에이드 맛에 약간의 생강향.
데킬라선라이즈는 거의 오렌지주스 수준.

나머지 갓파더와 화이트러시안이 문제였는데;;;;
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, 쎕니다;

- by. butogun
2010. 1. 1. 00:33 · RSS · 트랙백 · - 뒤뜰/- 하늘 발자국 ·